다사라와 다 같이

안녕하세요, 다사라입니다! 이번 겨울은 특히 눈이 많이 내렸죠! 빗자루로 눈을 쓸다가~ 얼룩무늬가 보여 찍었습니다ㅎㅎ 어떤가요ㅎㅎ 괜히 예뻐보입니다^^ 다른 것이 생각나는 분은 댓글로 공유해주세용~~

안녕하세요~ 다사라가 같이 나누고 싶은 풍경을 올리는 '순간을 같이'입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 항상 지나는 길인데 새삼 예뻐 보여 담았습니다. (사실 평소에는 조금이라도 집에 빨리 가기 위해 둘러보지도 않았지요. 하하^^) 다리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의 만남도 참 조화롭네요.

안녕하세요, 다사라입니다~ 역시 하늘은 가을 하늘입니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출근길 아침, 하늘을 보니 너무 예뻐서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태양에서부터 가려진 나무를 지나서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은 구름입니다~ 사계 중 하늘이 가장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예전처럼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니 답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작은 행복을 찾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하늘을 보며 힐링하는 것도 참 좋네요. 소확행이 여기 있었습니다~ 이웃님들도 하늘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건 어떠세요? 낮이나 밤이나 늘 예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