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과자 '칙촉 브라우니' 솔직후기
신상 과자 '칙촉 브라우니'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다사라입니다!
닉네임처럼 새로운 과자를 보고 얼른 사버렸지 뭡니까~
하핫
칙촉 브라우니 솔직후기 시작합니다~
(두둥탁)
평소처럼 편의점을 구경하던 중
신상 과자 발견!
칙촉 러버에 초코, 브라우니 러버인 다사라는
칙촉 브라우니의 유혹을 넘어갈 수 없었어요...
하지만 3,500원에 4 봉지라는 사악한 가격에 10초 정도 고민을 했답니다.
그 사이 찍은 사진
칙촉 브라우니 소개(?)
오...
버터랑 초콜릿...
GOOD
칙촉도 맛있으니까 당연히 칙촉 브라우니도 맛있겠지?라는 생각으로 겟^^
칙촉 브라우니 영양정보입니다.
과자에 영양을 기대하진 않아요ㅎㅎ
그냥 보는 겁니다!
하하
이제 겉모습은 그만 보고 싶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당장 오픈
다행히 크기가 무난합니다.
브라우니는 원래 비싸니까... 이해하고 보면 무난해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칙촉 브라우니
네모반듯하네요
초콜릿이 꽤나 박혀 있습니다.
기대 가득 한 입
칙촉 브라우니 단면입니다.
사실 한 입 말고, 네 입정도 먹은 듯싶네요.
전 촉촉꾸덕 브라우니파라서 막 맛있진 않아요.
그냥 당 떨어지면 먹을 정도?
예전에 마켓오 브라우니 생각하고 먹었는데 다르네요.
무난합니다. 2+1 행사하면 고민할 정도?
개인적으로는 칙촉이 더 맛있어요!
퍽퍽한 느낌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다사라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