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같이
안녕하세요~
다사라가 같이 나누고 싶은 풍경을 올리는 '순간을 같이'입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 항상 지나는 길인데 새삼 예뻐 보여 담았습니다. (사실 평소에는 조금이라도 집에 빨리 가기 위해 둘러보지도 않았지요. 하하^^)다리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의 만남도 참 조화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