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강좌 왕초급-2 : PPT 도형 삽입, 채우기와 선

파워포인트 강좌 왕초급-2 : PPT 도형 삽입, 채우기와 선

 

파워포인트 PPT 왕초보강좌 2

 

파워포인트 강좌 왕초급 2로 돌아온 다사라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파워포인트 시작과 저장을 살폈는데요!

shara7719.tistory.com/7

파워포인트 강좌 왕초급-1 : PPT 시작과 저장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워포인트(PPT)에서  도형을 삽입하고, 다양하게 꾸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이크로오피스 PPT, 폴라리스오피스 PPT, 한컴 PPT 등 사용법은 비슷합니다.)

 

상단의 [삽입] 폴더에서는 슬라이드를 다양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파워포인트의 꽃! 도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PPT에 도형이 없다면 그저 워드로 발표하는 것과 마찬가지일지도 모릅니다~재미없죠^^

그럼 도형을 그냥 삽입하기만 해서 멋진 피피티가 나올까요?

물론 아닙니다!

 

파워포인트는 쉬운 프로그램이지만 도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보기엔 간단해 보이는 도형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심플해지기도 하고, 화려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도형을 삽입하고 그다음에 어떻게 도형을 꾸밀지 도형 삽입, 채우기, 선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시다.

 

 

 

1. 파워포인트 강좌: PPT 도형 삽입하기

 

먼저 PPT 도형 삽입하기 입니다.

 

파워포인트 삽입 폴더

 

프로그램 상단을 보시면 파일, 홈, 삽입, 디자인.... 등등 여러 폴더가 있습니다.

 

그중 3번째 [삽입]을 클릭합니다.

 

PPT 도형 삽입

 

삽입 폴더를 클릭하니 슬라이드, 표 등 여러 가지 나옵니다. 

그중 도형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클릭!

 

▶ [삽입] 폴더 - 일러스트레이션 [도형] - 원하는 도형 클릭 - 슬라이드에 드래그 or 더블클릭

 

기본 도형

 

여러분도 이런 도형은 많이 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네, 기본 색과 기본 선입니다.

(전 파란색을 좋아하지만, 이 색은 정이 안 가요...)

 

 

2. 파워포인트 강좌: PPT 도형 서식 변경-채우기, 선

 

이제 도형의 서식을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형 서식 변경

 

▶ 도형에 마우스 우클릭 - [도형 서식] 클릭

 

그럼 우측에 도형 서식 창이 뜹니다.

'채우기'와 '선' 옆에 [▷] 이렇게 생긴 화살표를 클릭하면 다양한 옵션들이 아래로 촤라락 나옵니다.

 

도형 서식 채우기와 선

 

◆ 도형 채우기 ◆

- 채우기 없음 : 도형 안이 없어지고, 선만 남음.

- 단색 채우기 : 도형 색 설정 가능

- 그라데이션 채우기 : 도형 그라데이션 설정 가능

-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 : 이미지 파일, 파워포인트 내 질감으로 설정 가능

-  패턴 채우기 : 패턴 모양, 색 설정 가능

-  슬라이드 배경 채우기 : 슬라이드와 동일한 색 적용됨

 

◆ 도형 선 ◆ 

- 선 없음

- 실선 : 선의 투명도, 두께, 겹선 종류, 대시 종류 등 설정 가능. (도형이 선이면 끝 점 화살표 종류 설정 가능)

 

 

 

 

그럼 이제 도형에 적용해볼까요?

 

도형 디자인

순서대로 단색 채우기, 그라데이션 채우기,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 패턴 채우기, 슬라이드 배경 채우기(안 보임) 입니다.

같은 모양으로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실제 사용할 만한 예시입니다.

 

동그라미

 

 

- 선 없음

- 단색 채우기

- 불투명도 조절

 

세모 선 

 

- 채우기 없음

- 선 두껍게 조절

- 선 그라데이션

 

그라데이션 도형

- 선 없음

- 그라데이션 채우기

- 그림자

 

 

 

하핫, 여기까지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까요?

파워포인트, 알고 보니 정말 간단합니다~

우리 모두 도형을 사용한 PPT로 모두 집중력과 가독성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을 해봅시다!

 

다사라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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