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 영상으로 보고 들으니 이해가 쏙쏙!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 영상으로 보고 들으니 이해가 쏙쏙!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로 성경 말씀을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레코딩RECORDING'은 짧은 영상이지만 큰 깨달음을 준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설교들을 주제로 하는데, 그 설교 말씀을 짧게 요약해 소개하는 하나님의교회 유튜브 채널이다. 모든 영상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예화들이 가득해 성경 말씀이 더 새겨지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 레코딩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뿐 아니라, 성경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그릇'에 관해 이야기한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 그릇에 빗댄 사람의 마음

 

그릇들

 

 

 

'성경 말씀이라며 왜 그릇 얘기를 하는가?'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라 예상한다. 사실 다사라도 영상 시작과 동시에 펼쳐지는 다양한 그릇들에 놀랐다. 그래서 더 궁금해졌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사진과 영상, 듣기 좋은 성우의 목소리는 영상에 더욱 집중하게 했다. 사실 영상이 너무 좋아서 흥분해서 글을 적어버렸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 유튜브 레코딩 '그릇 사이즈를 키워주는 교회가 있다?'에 대해 적어보겠다.

 

흔히 사람의 마음의 넓이를 그릇에 비유해 '마음 그릇이 넓네요.', '종지 같은 마음 그릇이네.' 표현하곤 한다. 큰 그릇은 많이 담을 수 있고, 작은 그릇은 조금 담을 수 있다. 그래서 그릇의 사이즈대로 넓은 그릇은 마음이 넓고 인품이 좋은 사람에게, 작은 그릇은 그만큼 담을 양이 적기에 인품이 나쁜 사람을 빗대고는 한다. 우리 모두는 어떤 그릇을 마음에 가지고 있을까? 누구라도 넓은 그릇이 되기를 소망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자녀라면 큰 그릇이 되라고 교훈해 주셨다. 어떤 사람이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일까? 

 

다양한 갈등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다투는 것이 아닌, 모든 이들의 말을 듣고 포용할 줄 아는 사람.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넓은 그릇을 가진 사람이다.

 

교회라는 곳 자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장소다. 진리를 찾아 나아오는 전 세계 성도들로 인해 하나님의교회에도 늘 새로운 성도들로 교회가 가득하다. 이는 매우 기쁘고 좋은 일이다. 그러나 사람이 많은 만큼 조율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당연히 생긴다. 함께 살아온 가족들과도 트러블이 있을 때가 있는데, 아예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과 마주하니 어찌 마찰이 없겠는가. 그런 상황에는 먼저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기존 성도들이 새로 들어온 형제자매를 큰 그릇으로 품어줘야 하겠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가짐이고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 소와 외양간

 

소

 

 

성경은 복음의 일꾼을 '소'로 비유하고, 성도들의 보금자리를 '외양간'이라 한다. 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외양간이 더러워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외양간이 더러워지니 소가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소가 없으면 외양간도 필요 없다. 외양간은 좀 더러워져 불편할지 모르나, 농사를 위해서는 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복음의 일꾼이 많아지면 갈등이 부득이하게 생기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결국 그들로서 복음의 역사를 이루시기에 그런 문제는 잘 극복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여러 갈등에도 큰 그릇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성품으로 거듭나야겠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지만 우리도 부족한 죄인이기에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정도면 화를 내도 되지 않을까?'싶은 상황도 마주한다.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 텍스트, '큰 그릇이 되자'를 읽어보자. 해당 텍스트 설교 링크는 유튜브 영상 바로 아래 있으니 참고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 유튜브 레코딩

그릇 사이즈를 키워주는 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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