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니 같이

신상 과자 '칙촉 브라우니' 솔직후기

다사라 2020. 11. 29. 23:07

신상 과자 '칙촉 브라우니'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다사라입니다!

닉네임처럼 새로운 과자를 보고 얼른 사버렸지 뭡니까~

하핫

 

칙촉 브라우니 솔직후기 시작합니다~

(두둥탁)

 

칙촉브라우니

평소처럼 편의점을 구경하던 중

신상 과자 발견!

칙촉 러버에 초코, 브라우니 러버인 다사라는

칙촉 브라우니의 유혹을 넘어갈 수 없었어요...

 

하지만 3,500원에 4 봉지라는 사악한 가격에 10초 정도 고민을 했답니다.

 

그 사이 찍은 사진

칙촉 브라우니 소개(?)

 

칙촉 브라우니 설명

 

오...

버터랑 초콜릿...

GOOD

 

칙촉도 맛있으니까 당연히 칙촉 브라우니도 맛있겠지?라는 생각으로 겟^^

 

칙촉 브라우니 영양정보

 

칙촉 브라우니 영양정보입니다.

과자에 영양을 기대하진 않아요ㅎㅎ

그냥 보는 겁니다!

하하

 

이제 겉모습은 그만 보고 싶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당장 오픈

 

칙촉 브라우니 내용물

 

다행히 크기가 무난합니다. 

브라우니는 원래 비싸니까... 이해하고 보면 무난해요.

 

 

칙촉 브라우니 내용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칙촉 브라우니

네모반듯하네요

초콜릿이 꽤나 박혀 있습니다.

 

기대 가득 한 입

 

칙촉 브라우니 단면

 

칙촉 브라우니 단면입니다.

사실 한 입 말고, 네 입정도 먹은 듯싶네요.

 

전 촉촉꾸덕 브라우니파라서 막 맛있진 않아요.

그냥 당 떨어지면 먹을 정도?

예전에 마켓오 브라우니 생각하고 먹었는데 다르네요.

무난합니다. 2+1 행사하면 고민할 정도?

개인적으로는 칙촉이 더 맛있어요!

 

퍽퍽한 느낌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다사라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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