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새 언약-에덴동산 선악과와 생명과 비유유월절 새 언약은 에덴동산 생명과의 실체이다. 많은 사람이 죽음의 시작 선악과는 알지만, 죽음의 끝 생명과는 모른다.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진리 유월절을 가져오셔서 영생을 허락해주셨다. 유월절 새 언약-사람은 왜 죽는가 사람은 결국 죽고 만다. 죽음과 싸워 이긴 사람은 없다. 그 아무리 용감한 사람이라도 죽음 앞에 무기력하다. 용맹한 알렉산더 대왕, 인도에서부터 마케도니아까지 정복하며 당시 신이라 불리던 자였지만 열병으로 33세 생을 마감했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도 이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는 영생을 간절히 원했다. 한국까지 와서 전설의 불로초를 찾으려 했지만 얻지 못하고 49~50세 나이에 죽고 말았다. 사람이 돈이 많거나 적거나, 남자나 여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