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치

유월절 새 언약-에덴동산 선악과와 생명과 비유

다사라 2021. 2. 1. 08:29

유월절 새 언약-에덴동산 선악과와 생명과 비유

유월절 새 언약은 에덴동산 생명과의 실체이다. 많은 사람이 죽음의 시작 선악과는 알지만, 죽음의 끝 생명과는 모른다.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진리 유월절을 가져오셔서 영생을 허락해주셨다.

 

 

유월절 새 언약-사람은 왜 죽는가

 

사람은 결국 죽고 만다. 죽음과 싸워 이긴 사람은 없다. 그 아무리 용감한 사람이라도 죽음 앞에 무기력하다. 용맹한 알렉산더 대왕, 인도에서부터 마케도니아까지 정복하며 당시 신이라 불리던 자였지만 열병으로 33세 생을 마감했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도 이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는 영생을 간절히 원했다. 한국까지 와서 전설의 불로초를 찾으려 했지만 얻지 못하고 49~50세 나이에 죽고 말았다.

 

사람이 돈이 많거나 적거나,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다 죽는 것이 인생이다. 이렇게 보니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다. 의사, 과학자 그 누구도 죽음의 끝을 찾지 못했다. 인류의 죽음의 끝을 찾기 위해선 시작을 알아야만 한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밀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을 드러내신다 하셨다. 즉 실체를 알려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창세의 비밀은 성경 66권 중 어디에 있을까? 이름부터 창세기겠다. 창세기서의 비밀을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시고 생명과선악과를 두셨다. 아담과 하와를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 한 가지 금령을 내리셨다.선악과를 먹지 말라.”

 

 

 

선악과

 

 

이것이 선악과의 특징이다. 먹으면 죽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금하신 것이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에 미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

 

선악과 자체에 독이 있던 것은 아니다. 단순히 선악과의 독으로 인한 죽음이라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금방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담은 920세에 죽었다. 즉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해서 죽은 것이다. 에덴동산은 비유다. 성경은 아담처럼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 범죄해 죽게 되었다고 알려준다.

 

범죄한 인류, 죄의 삯 사망.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 문제집 뒤에는 해설집이 있다. 죽음의 시작 바로 뒤에 죽음의 해답이 있다.

 

 

 

생명과

 

 

생명나무의 실과, 즉 생명과를 먹으면 이미 죽게 된 죄인의 신분이라 할지라도 영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영생을 얻을 수 없도록 생명과의 길을 막으셨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선악과 잘 알고 있다. 이해도도 높다. 그런데 생명과에 대해 질문하면 아무것도 모른다. 왜 그런가? 주위에 많은 사람들 죽는다. 죽음은 쉽게 자주 접한다. 그래서 먹으면 죽는 선악과는 이해가 잘 된다. 그런데 생명과는 이해가 안 간다. 주위에 영생하는 사람이 있는가? 누구라도 있다면 물어보고 이해를 할텐데, 할 수 없다. 그래서 생명과의 이해도는 0%이다.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생명과 생각조차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인류는 생명과 회복하지 못해 지금까지도 죽음의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생명과에 대해 알려주신 유일한 분이 계시다. 바로 예수님. 비밀로 감춰두신 생명과의 실체를 알려주셨다. 그럼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생명나무의 길 막으신 분은 하나님인데, 다시 여실 분도 하나님이시지 않겠는가. 왕명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왕뿐이다.

 

 

유월절 새 언약, 에덴동산 생명과의 실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지금까지의 에덴동산 이야기는 비유라고 알려주셨다. 생명과의 실체는 무엇인가?

 

 

 

인자의 살과 피

 

 

예수님의 살과 피 먹지 않으면 생명 없다 하셨다.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 먹고 마셔야 영생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오직 무엇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말씀하셨나? 생명과.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무엇인가? 생명과.

 

생명과의 실체가 예수님 살과 피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 살과 피 먹고 마시는가?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린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지 않고, 설령 계신다 한들 어떻게 살과 피를 먹겠는가? 이것은 비유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보자.

 

 

새 언약 유월절

 

 

유월절 떡과 포도주 왜 먹고 마시라 하셨는가? 죄 사함 위해.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이 유월절이다. 예수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이며, 생명과 먹는 진리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유월절은 생명과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중요한 예식이다. 누구라도 영생을 얻기를 원한다면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생명과의 진리, 유월절을 모른다. 당연하다. 생명과의 길을 여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1,600년 동안 지켜지지 못한 유월절을 가져오신 분이 계신다. 그분은 누구일까? 생명과의 길을 막으셨던 하나님이다. 이 땅에 육신으로 친히 오셔서 생명과의 실체를 가져오신 분을 알아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