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치

안상홍 하나님 예언, 다윗왕의 증표를 가져오다.

다사라 2021. 1. 3. 23:35

안상홍 하나님 예언, 다윗왕의 증표를 가져오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 한다. 또한 마지막 이 시대에는 예언적 다윗을 찾아야 구원 받음을 알려주는데, 다윗은 예수님을 뜻한다. 육적 다윗이 30세 왕위에 올라 40년 통치할 예언은 예수님께서 30세 침례 후 3년간 복음 전하심으로 이루셨다. 그리고 남은 37년은 재림 예수님께서 이루실 것을 성경은 증거 한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 하나님이다. 지금부터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증표를 가져오신 안상홍 하나님의 예언을 살펴보자.

안상홍 하나님, 인류의 구원은 마지막 다윗에게 있다.

안상홍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펼쳐보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며 영생 얻고, 구원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성경을 통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만나야 한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5:39]

 

성경은 구원자에 대해 여러 가지 비유로써 증거 한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다윗왕에 대한 비유를 살펴보자. 다윗은 성경의 주요 인물이자 이스라엘의 2대 왕이다. 그런데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와서 다윗을 찾아야만 한다고 말한다.

 

호 3:5-다윗에게 은총을 받음

 

호세아서의 말일(=마지막 날)은 언제인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이다. 성부 시대, 성자 시대, 성령 시대 그 후 시대는 없다. 그런데 지금이 마지막 시대인데, 다윗은 어디 있는가? 우리는 다윗을 찾아 은총을 받아야 한다. 다윗은 호세아서가 쓰이기 250년 전에 이미 죽었다. 즉 비유라는 말씀이다. 그러니 안타까워 말자. 성경은 말일에 오실 다윗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안상홍 하나님, 예언적 다윗은 누구인가?-성경의 증거

 

말일에 은총을 주실 예언적 다윗은 누구인가. 해답은 오직 성경에 있다.

 

사 9:6~7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분은 당연히 예수님이다. 왜냐하면 아기와 아들로 오신 하나님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이어서 이사야서는 이 분이 다윗의 위에 앉는다고 기록한다. 다윗의 위는 왕위에 앉는다는 뜻으로써, 예수님께서 예언적 다윗이라는 말씀이다. 신약 성경에도 동일하게 증거 한다.

 

눅 1:31~32

 

신약 성경은 직접 예수님을 언급하며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것이라 증거 한다. 그렇다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으로 비유한 것일까?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행하실 행적을 미리 알려주신 것이다. 이제부터 육적 다윗과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의 관계로 이 시대 찾을 구원자를 알아보자.

 

 

 

안상홍 하나님, 다윗의 위에 앉다.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이 예언적 요소인가? 먼저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고 하셨으니 그 부분부터 살펴보자. 육적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올라 40년 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다.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사무엘하 5:4]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누가복음 3:21~23]

 

다윗에 왕위에 앉으실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펼치셨다. 예수님께선 이미 어린 시절부터 복음 전할 사명을 알고 계셨다.(눅2:49 참고) 그러니 20세에도 복음을 전하실 수 있건만, 왜 굳이 30세에 침례를 받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을까? 그 이유는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다윗과 예수님은 동일하게 30세에 위에 올랐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다윗은 40년간 나라를 다스렸는데, 예수님께서는 3년 간만 복음을 전하셨다. 여기서 끝이라면 예수님은 예언적 다윗이 될 수 없다. 그래서 남은 37년의 복음사역의 예언을 이루시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

 

히 9:28

 

인생의 구원을 위해, 즉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예수님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이유가 구원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예수님의 재림 없이 구원도 없다는 뜻이다. 그럼 어떤 모습으로 재림하실까?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우리와 늘 함께 계시니 첫 번째, 두 번째 셀 수 없다. 두 번째 오신다는 말씀 자체가 육신으로 다시 오신다는 내용이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스스로 재림하실 내용을 수없이 말씀하셨다. 그중 명확한 한 구절을 살피자면 이러하다.

 

나는 받을 침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누가복음 12:50]

 

하나님께서 영의 모습으로 침례를 받을 수 있는가? 받을 필요도 없다. 받을 침례가 있다는 것은 육신으로 재림하겠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안상홍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셨다.

 

안상홍 하나님, 절기로 시온을 재건하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다윗의 예언에 따라 육신으로 오셔서 무엇을 하시겠는가? 세종대왕 하면 한글 창제가 떠오르고,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면 거북선이 떠오르는 것처럼, 다윗의 생애 가장 큰 업적은 시온 건설이다. 육적 다윗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육적 시온을 세웠고,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는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다.

 

다윗과 시온성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400년 만에 다윗이 시온을 정복했다. 다윗은 시온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최초의 왕이자 선지자였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영적 시온을 유일하게 건설하셔야 한다.

 

그렇다면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인가?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당연히 육적 시온을 알듯이,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영적 시온을 알아야만 한다. 성경은 영적 시온이 절기 지키는 곳이라 알려준다.

 

 

영적 시온과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절기를 최초로 가져오심으로 영적 시온을 세우셨다. 육적 시온이 흙과 벽돌로 지어졌다면, 영적 시온은 절기로 지어졌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영생과 죄 사함의 축복을, 초막절 생명수 축복을, 오순절로 성령의 축복을 부어주셨다. 모든 3차의 7개 절기와 주간 절기 안식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지 않고 있다. 이유는 마귀에 의해 절기가 변개될 것이라 예언된 다니엘 7장 25절의 말씀대로 A.D.321년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들어왔다. A.D. 325년 유월절이 폐지되고 크리스마스라는 이방 신의 절기가 들어왔다. 절기가 폐지된 것은 시온이 무너진 것이다. 건물로 치면 지붕, 기둥, 벽이 없는 것이다.

 

 

시온의 황폐화

 

다니엘 선지자는 시온의 절기가 변개될 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된다고 예언했다.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우리는 영적 시온 없이 천국에 갈 수 없다. 생명의 절기들 없이 어찌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성령과 영생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재건해주실 것이라 하셨다. 

 

 

시온 재건하시는 하나님

 

시온을 건설한다는 표현을 영어로 보면 rebuild, 즉 재건한다는 뜻이다. 무너진 시온을 재건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 기록한다. 그래서 2,000년 전처럼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셔서 영적 시온을 재건하신다.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가져오셔야만 한다. 그리고 오늘날 유일하게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이다.

 

 

안상홍 하나님, 재림 예수님의 증표 '새 언약'을 가져오다.

 

마지막 다윗은 육신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다. 그럼 우린 어떻게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 초림 예수님께서도 육신을 쓰고 오셨다. 일반 사람과 다를 것이 없었기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며 말했다.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칭하느냐!"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재림 예수님도 완벽한 사람으로 오시니 우리는 겉모습으로 그분을 알 수 없다. 마지막 시대에는 거짓 그리스도도 많이 등장한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만이 가져올 수 있는 증표가 있음을 알려준다. 쉽게 이야기하면 암행어사의 마패 같은 증표 말이다. 

 

사 55:3

 

우리 영혼이 사는 영원한 언약을 오직 다윗에게 허락하셨다. 그 영원한 언약을 가져오신 분이 예언적 다윗이기에 확실한 은혜라 말씀하셨다. 아무리 남루한 옷을 입고 있더라도 마패를 지녔다면 암행어사인 것처럼, 어떤 모습이라도 이 영원한 언약을 가져오신 분이 다윗이고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럼 영원한 언약은 무엇인가? 

 

히 13:20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인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십자가 보혈의 피를 흘리며 세워주신 우리가 사는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이 다윗의 증표다. 

 

◎ 영원한 언약의 조건

1. 피로 세워야 한다.[히13:20]

2. 죽은 자를 살리는 힘이 있어야 한다.[히13:20]

3. 우리 영혼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사55:3]

 

종합하면 새 언약 유월절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도 3년간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셨다. 그렇다면 이 시대 새 언약 유월절을 가져오신 재림 예수님, 마지막 다윗은 누구인가?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다. 전 세계 유일하게 이 진리를 가져오셨다. 왜냐하면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기 때문이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 하나님은 30세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을 전하셨다. 30세도 아무 때나 침례를 받은 것이 아니다. 안상홍 하나님은 1918년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대로 무화과나무의 잎사귀가 연하여지는(=이스라엘 독립) 1948년 침례를 받으셨다. 남은 다윗왕의 예언 37년 복음을 전하신 후 하늘로 올리우셨다. 안상홍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기 4년 전, 1981년 3월 18일 주간종교 신문에 다윗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셨다.

 

"동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눈, 코, 입, 귀가 달린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 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 것"
1981년 3월 18일 주간종교 신문-소문 안 난 새 종교

 

사람이 자신이 언제 태어나고 죽을지 알 수 있는가? 절대 불가능하다. 죽는 것은 억지로 맞출 수 있을지 모르나, 태어나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러나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셨고, 37년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모두 이루고 하늘로 올리우셨다. 마지막 우리가 찾고 은총을 받을 다윗은 안상홍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한 구절 보고 포스팅을 마치겠다.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3:19]

 

다윗왕 예언 이루신 안상홍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