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지키는 이유-영생의 조건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지키는 이유-영생의 조건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지키는 이유!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안에는 우리에 대한 사랑과 인류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요건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그거 폐지된 율법 아닌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유월절'에 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왜 지키지 않느냐 질문하면 대부분 "구약 시대에만 지키고 폐지된 율법 아닌가요?"라고 답합니다. 정말 유월절은 구약에만 지키고 없어질 절기일까요? 먼저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제정하신 이유를 살펴봅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포로가 되어 종살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보내어 애굽 나라의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주기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바로는 거절합니다. 당연했습니다. 노예는 나라의 재산이던 시대이기에 수많은 이스라엘 노예를 그저 풀어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십니다. 피, 개구리, 이, 파리, 가축 전염병, 악성 종기, 우박, 메뚜기, 흑암과 같은 아홉 가지 재앙이 내려도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지나간 후 바로왕은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애굽에 있는 사람이나 짐승의 장자가 죽었던 큰 재앙이지만, 놀랍게도 같은 애굽 안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에 재앙이 넘어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로써 애굽 종살이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절기를 대대로 지키라고 명해주셨습니다. 이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단 한 번도 폐지시킨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왜 지키나요?

 

그렇다면 신약 시대에는 왜 유월절을 지켜야 할까요? 그것은 죽음의 포로된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해 주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신18:18)처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신약 시대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역사를 살펴봅시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 그렇지 않은 자는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구원이 없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더라도 소용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말씀을 준행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새 언약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구약의 방식이 아닌, 신약 시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알려 주시는 장면입니다. 오직 이 날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면 서두의 내용처럼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는 요건도 성립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고 영생 얻는 법.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영생 얻기를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천국을 생각해 봅시다. 천국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행복이 넘치고, 아픔과 고통이 없는 곳... 그리고 죽음이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에 사망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허락해주신 성경, 그 안에서 알려주신 천국의 특징을 살펴봅시다.

 

 

 

천국의 특징-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천국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언젠가 죽을 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영생을 얻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간절한 바람이었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영생이기 때문에 명하시고,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키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반드시 이 말씀을 준행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천국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주여, 주여!"하는 자들은 무신론자나 다른 신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고 자부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유월절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바람이고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의 생각대로 이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면 그들이 갈 곳은 어디겠습니까? 성경에서 그들의 목적지가 천국은 아니라고 알려줍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섬기다가 멸망한 역사가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 함께 지키고 영원한 천국에 모두 입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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